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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고창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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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13-10-25 오후 02:2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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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살이]동생이 시집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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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결혼했다. 동생이라 해도 친동생이 아니다. 한국에 시집 온 다음 친동생처럼 친하게 지냈던 한국인 아가씨가 지난달 결혼했다. 현재 그녀
나카무라 기자 : 2012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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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살이]안 보이지만 뒷받쳐주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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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하는 일 중의 하나가 일본 잡지에 기사를 보내는 글쓰기업이다. 지난해 어느 잡지에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초등학교에서 하는 교육을 소개했
나카무라 기자 : 2012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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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살이]역사를 기반으로 한 한일 국제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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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편이 하는 일 중 하나가 라는 사단법인의 사무국장 일이다. 660년 백제 의자왕이 당나라에 연행돼 백제는 멸망했다고 하지만, 백제 세력
나카무라 기자 : 2012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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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살이]한·일 간의 다리 윤달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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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달세 씨는 일본에서 태어난 재일한국인이다. 신문사 지국장을 오래 한 사람으로, 원래 대학의 전문역사연구가는 아니었다. 윤달세 씨가 임진왜란과
나카무라 기자 : 2012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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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살이]고인돌을 보러온 사람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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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7일 일본에서 남편의 친구부부가 찾아왔다. 그들은 일본인이지만 몇 년 전 서울에 거주했기 때문에 부부 모두 한국어를 한다. 현재
나카무라 기자 : 2012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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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살이]고창에는 고인돌 이상의 명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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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관련이 깊은 학술세미나지난 2월 15일 고창문화연구회 총회를 겸한 학술세미나가 있었다. 세미나에서는 에 관련된 3개의 논제가 발표되었다
나카무라 기자 : 2012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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