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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석정파크빌은 숙박시설이 아닌 '주택'입니다
주간해피데이 지면 9월26일자 '한빛원자력본부 외부사택 매입' 관련 기사에서, 석정파크빌을 '숙박시설'에서 '주택'으로 바로잡습니다. 관광지 내에는 '숙박시설'이 허가되었지만, 석정파크빌은 '주택'으로 허가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주)서울시니어스타워와 관계 어려분, 독자 여러분께 죄송하다.. 
업무추진비, 부서장까지 사전 공표해야
행정안전부 사전정보공표(시군구) 표준모델에 과장급 이상 공개 명시 / 사용일시, 사용목적, 사용대상, 사용액, 사용방법, 사용처 공개도 명시
업무추진비 홈페이지 공개(사전정보공표)와 관련, 고창군청은 공개대상 및 공개방법에 있어 행정안전부 지침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행정안전부는 과장급 이상 업무추진비와 부서별 업무추진비를 공개하고, 공개 시 사용일시·사용목적·사용대상·사용액·사용방법·사용처를 공개하라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 
내장산 국립공원 명칭 변경…장성군 또 시작
장성군, 1979년과 2007년 이어 올해 재차 시도…명칭변경 타당성 연구용역 진행…추진위원회(민관협의체) 구성 및 공청회 예정…11월 타당성용역 끝나면 환경부에 명칭변경 건의 / 정읍시, 전라북도와 공동대응 “불가한 일…강력대응” 경고
단풍 명산으로 유명한 내장산 국립공원을 놓고, 장성군이 명칭 변경을 다시 시도하면서, 정읍시와 전남 장성군 간의 갈등이 불가피해졌다. 장성군은 이번에 명칭변경이 안 된다면, 국립공원 분리도 불사하겠다는 각오다. 장성군은 내장산 국립공원이 두 지역에 비슷한 면적으로 분포한 만큼 백양사가 자리한 백암산 명칭을 .. 
갑상선암 공동소송의 전초전인 균도네 소송, 2심 원고 패소
1심 판결 뒤집고, “한수원 배상책임 없다”…즉각 대법원 상고
2014년 10월17일,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1심 재판부는 “기장 고리핵발전소에서 배출하는 방사능으로 인해 가족들의 암이 발병했다”며 소송을 시작한 균도네(이진섭 직장암, 부인 갑상선암, 장모 위암, 아들 균도 발달장애) 재판에서 “다른 암과 달리 부인의 갑상선암에 대해 한수원의 손해배상 일부 책임을 인정하고 1... 
경기도 김포농협 하나로마트 2층에 ㈜명품고창이 고창명품관을 개장하고 8월12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명품고창은 지난 8월1일 성립한 농업회사법인으로, 박상진(무장면)씨가 사내이사를 맡고 있고 등기상 대표이사는 없다. 박상진씨는 ㈜한맘의 사내이사(사장)로도 있으며, ㈜한맘은 지난 5월말 (군청 소유의) 고창농특.. 
고창군, 전라북도 최초 농민수당 9월 지급 예정
고창군의회에서 10억원 삭감…예산 내에서 지원 계획
고창군이 전라북도 최초로 농민수당(고창군 농업·농촌 공익가치 증진을 위한 농민지원금) 지급에 나선다. 8월14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역농민들에게 하반기 29억원의 고창사랑상품권 지급을 골자로 하는 ‘고창군 농업·농촌 공익가치 증진을 위한 농민지원금’을 전라북도 최초로 9월6일경 지급할 계획이다. 농민수당 지.. 
고창일반산업단지, 오는 10월경 유치권 해소되나?
시공업체 중 A사 유치권 행사→2016년 5월 화해판결→2019년 7월20일 감정결과보고서 제출→7월25일 유치권 소멸 예정…하지만 시공업체 중 B사 유치권 행사→고창군청 ‘부동산 인도 등’(유치권 소멸) 가처분 신청 예정
고창일반산업단지 시공업체가 고창군청에 공사대금소송을 진행하며 유치권을 행사하고 있는 가운데, 군민의 관심사는 유치권을 언제 소멸시키고, 산업단지를 완공해 기업유치를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공사대금소송(원고소가 29억여원)은 어차피 대법원까지 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젠 대부분의 군민들이 알.. 
민선5기 공개, 민선6기 공개, 민선7기 ‘비공개’
고창 농특산물전시판매장 위탁업체 선정 관련
민선7기는 협치와 울력을 강조하고 있다. 협치의 기본은 투명성이다. 관에서 솔직하게 다가가야, 민에서 협치든 울력이든 하게 마련이다. 즉 각각의 사업들도 솔직한 만큼 민에서 동참하게 되어있다. 솔직하지 않은 자, 뭔가를 숨기는 자를 어떻게 믿고 일을 도모하겠는가. 그건 협치가 아니라 체하는 것이고, 그래도 민... 
‘한빛원전, 1·3·4호기 폐쇄하라!’
호남권 시민단체, 연이어 폐쇄 촉구 기자회견
지난 7월말 발견된 한빛원전 4호기 격납건물에 157cm 초대형 공극 소식을 접한, 광주·전남·전북 지역 시민단체들과 영광·고창지역 주민대책위들은 “부실시공, 운영·관리·규제 실패, 안전이 담보되지 않는 한빛1·3·4호기, 적당히 땜질해서 가동하려 하지 말고 폐쇄해야 한다”는 기자회견을 연이어 개최했다. 7월29.. 
고창지역 주민들 7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갑상선암 공동소송(전국적으로 600명 이상)은 핵발전소 인근 지역주민들의 건강영향·피해(갑상선암 등) 논란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2014년 10월 부산지법 동부지원에서 균도네(이진섭 직장암, 부인 갑상선암, 장모 위암, 아들 균도 발달장애) 소송이 부분적으로 승소(‘다른 암과 .. 
고창군의회 제265회 임시회 폐회…추경 419억 증액
심원면 염전부지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반대 결의문 채택 /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에 대한 규탄 결의문 채택
고창군의회(의장 조규철)는 7월26일 제265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7월12일부터 진행된 15일간의 회기를 모두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9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의결했는데, 제1회 추경예산 6133억원보다 419억원이 증가한 6552억원이며, 일반회계는 6366억원, 특별회계는 186억원으로 제1회 추.. 
정읍시의회가 2019년도 국외연수를 주관하는 업체로 서울소재 업체를 선정하자, 업체선정 제안발표에 참여했던 정읍지역 여행사들의 반발이 지속되고 있다. 정읍시의회는 20명 규모로 오는 10월중 유럽 3개국(독일, 체코, 덴마크) 국외연수를 실시할 계획으로, 지난 7월30일 여행사 업체선정을 위한 제안발표 및 심사를 실.. 
고창 고수면 출신의 이성윤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이 법무부 검찰국장에 임명되며, 윤석열 검찰총장 체제 출범 후 첫 인사에서 핵심보직에 앉았다. 법무부 검찰국장은 서울중앙지검장, 대검찰청 차장검사와 함께, 이른바 검찰의 ‘빅3’로 꼽힌다. 이성윤 검찰국장은 서울중앙지검장으로 거론되기도 했다. 법무부 검찰.. 
고창 아산면 소각장 ‘공론화’ 결정
일단 공사 멈추고 공론화를 진행한 뒤, 최종 결정방법은 협의 / 대책위…‘아산면’에 소각장 설치 여부는 ‘아산면’민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 군청에서는 주민투표 외에 여론조사·공론조사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져
상주가 쓰는 두건을 착용한 주민들이 상여를 메고 한 걸음 한 걸음 고창군청으로 향한다. ‘아산면 근조’라고 적힌 관이 뒤따르고, 주민들이 곡을 하며 항의한다. “어허야~ 어허야~” 20여 년 동안 쓰레기 매립장을 끌어안고 살았지만, 또다시 쓰레기 소각장까지 강요받는 입장에 놓인 애환을 담아 퍼포먼스를 펼쳤다. ... 
정읍 정애마을 58명 중 폐기물업체 건립 후 4명 암 사망
제2의 익산 장점마을 사태 ‘우려’…김철수 도의원, “폐기물업체 화학약품 악취로 주민 고통 호소”
정읍시 이평면 정애마을이 집단 암 발병 사태로 번진 제2의 익산 장점마을이 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북도의회 김철수 의원(정읍1·더불어민주당)은 7월16일 도의회에서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정읍 이평면 정애마을 주민 58명 가운데 4명이 암으로 숨지고, 다섯 가족이 타지로 이주했다”면서 “비료공장에... 
고창출신 인촌 김성수를 기리는 강연회가 열리자, 이를 반대하는 군민들도 항의시위를 열었다. 곳곳에 현수막이 걸리고, 지난 7월17일(수) 오후 2시부터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인촌사랑방 발족 및 100세 철학자 김형석(99) 교수와 백완기(83) 교수 초청 특별 강연회’(이하 강연회)가 열렸다(위 사진). 김형석 연세대 명예... 
욕설과 폭력을 행사하는 주취자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전치 6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로 벌금 100만원에 약식기소된 소방관이 배심원 앞에 선다. 전주지법은 소방관 A씨(34)의 상해 사건을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한다고 7월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열린 첫 공판에서 국민참여재판을 요청했고,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였다. .. 
전북도 농민수당 지급 발표에 농민들 성토
농민 들러리 세운 일방적 발표…주민발의로 ‘진짜 농민수당’ 제정
지난 7월1일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이 ‘전라북도 농업·농촌 공익적가치 지원사업’(이하 농민수당)’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에 대해 전라북도 ‘전국 광역 시·도 최초’라며 “도내 14개 시·군에서 농민수당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전라북도와 함께 논의 테이블에 있었던 전국농민회(전농) 전북도연맹이 이... 
고창군의회 임시회 개회…농민수당 등 추경 413억 증액 심의
임기 1년 예결위원장 진남표, 부위원장 최인규 의원 연임(선출)
고창군의회 제265회 임시회가 7월12일 개회해 26일까지 15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부서별로 24일까지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한 15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번 제2회 추경 규모는 제1회 추경 대비 413억원(6.73%)이 증액된 총 6546억원으로, .. 
이장 선출, 이렇게 바꿔도 되나
투표 없이 읍면장이 이장 임명하는 길 열어둬…이장 직접선거, 풀뿌리 민주주의의 심각한 훼손 / 이장이 집단적 행동을 할 경우 읍면장이 직권으로 교체…기본권인 집회·표현의 자유의 침해 / 이장 자격에 ‘자랑스러운 고창만들기 군민운동’에 열정을 가진 사람…군수 슬로건이 이장 자격
고창군청이 “이장 선출과 관련해 발생된 문제점들에 대해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며 ‘(고창군 리의 하부조직 운영에 관한) 조례·규칙 개정안’을 만들어, 6월30일까지 현 이장들의 서명과 의견을 받았다고 한다. 이장 선거가 과열되어 마을에 갈등이 장기화되는 것을 막아보자는 취지로 보인다. 이후 입법예고에 이어 ... 
고창군의회 임시회가 오는 7월12일(금)~26일(금) 열릴 예정이다. 제2차 추경예산, 군청 주요업무 추진상황보고, 각종 안건을 심사한다. 하지만 이 중요한 회의에 어떤 안건들이 상정됐는지, 7월10일(수) 현재까지도 알 수 없는 상태다. 군청 담당자는 “회기 열리기 하루 전에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정례회는 6... 
선운사 다원, 녹색도시 고창의 품격 높인다
선운사 다원, 생활문화기업 엘에프(LF) 주도로 녹차문화관광산업 추진 / 녹차정원 조성, 체험프로그램·편의시설 개발을 통한 복합관광상품 계획
청보리밭·운곡습지 등 자연 그대로의 녹색생태도시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고창군이 또 한 번 녹색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고창군은 의류브랜드 헤지스와 마에스트로 등으로 유명한 생활문화기업 엘에프(LF·엘지패션)와 ‘선운산 녹차밭 문화관광산업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경기도 부천에 있는 한 태양광 컨설팅업체가 고창해상에 있는 축제식 양식장에 (법적 근거가 없는) 양식장에 태양광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군청과 농협에서 고위직을 지낸 사람들이 양식업자 및 주민들 설득작업에 참여하면서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지난 6월25일에는 태양광 겸업이 가능하도록 수산업법을 개정해.. 
이 문서는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군수 서명도 다르고, 결재 확인란도 없고, 문서정보란도 없어 / 예산의 이중 투자로 감사 지적 및 여론에 노출될 우려가 있어
고창군청에서 작성된 일반적인 양식과 다른 문서가 본지에 입수됐다. ‘공설운동장 앞산 철쭉 식재관련 검토 결과보고’(문서 ㉠)란 제목이다. 이 문서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유기상 군수의 서명이다. 다른 보통의 문서에는 ‘유기상’이란 세 글자가 모두 들어가 있지만, 이 문서에는 ‘상’이라고만 서명돼 있다. 그... 
“질마재 메타세쿼이어 가로수, 이식하는 것이 마땅”
유기상 군수, “아주 잘못된 행정으로 송구스럽게 생각…이식돼야 마땅하다” / 군청, “자문위원이 산책로에 메타세쿼이어 가로수길을 포함시키자는 의견 내”
고창 부안면 질마재 시인마을 관광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식재한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에 대해, 유기상 군수가 “이식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했다. 또한 ▲메타세쿼이어 수종으로 정해진 이유와 ▲어떤 과정(절차)을 거치면서 메타세쿼이어로 정해진 것인지에 대한 본지 질문에, 군청은 지난 4월8일에는 답변하지 않았지... 
유기상 군수, “고창군 자존심 높아져”(?)
올해부터 군청 행정직, 고창주민이 아닌 전북지역에서 뽑아 / 올해 군청 행정직 31명 뽑는데 352명 접수, 경쟁률 11.4:1…도청·전주·익산·군산 이어 5번째
고창군청이 올해부터 군청 신규 공무원(행정직)을 전북도민 즉 전북도에 주소지를 둔 사람 중에서 뽑는다. 이전에는 고창군민 즉 고창에 주소지를 둔 사람 중에서 뽑았다. 올해는 신규 행정직 31명을 뽑는다. 고창군청과는 달리, 전북도청과 전주시청을 제외한 다른 시·군 모두 자기 지역주민 중에서 뽑는다. 상식적... 
한빛1호기 출력급증 이어 3호기 압력누설
1년여 정비 마치고 최종 종합누설률시험에서 격납건물 5개 관통부 이상 발견 / 한수원, “원안위 및 지자체엔 알렸다”…자체 홈페이지 및 언론제공에는 미흡
한빛1호기 출력급증 사고의 원인이 인적 실수(계산 오류와 조작 미숙)로 드러난 데 이어, 계획예방정비가 진행 중인 한빛3호기 격납건물에 대한 종합누설시험에서 압력이상이 발견되며, 한빛원전 곳곳에서 이상징후들이 발견되고 있다. 지난해 5월부터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한빛3호기는 올해 2월 격납건물 내부철판(CLP.. 
고창읍에서 프랜차이즈 치킨집을 운영했던 50대 A씨(여)가 수억대의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A씨는 사건이 터지자 2018년 1월말 도주해, 지난 6월 중순 전북 B지역에서 체포돼, 사기 혐의로 6월 말 검찰에 송치됐다. 상당수 피해자는 A씨의 지인들이며, A씨는 높은 이자율을 미끼로 지인들에게 돈을 빌렸다. 처음에.. 
농민수당 5+0? 5+5?
농민수당 지원조례, 고창군의회 통과…올해 하반기 30만원 지급
소위 ‘농민수당 지원조례’가 고창군의회에서 표결없이 통과됐다. 농민들은 올해 하반기 30만원(월 5만원)의 농민수당을 받게 됐다. 하지만 군수의 답변과정에서, 내년 농민수당은 전북도와 고창군이 합쳐 5만원이라고 답변하면서 또다른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6월26일(수) 오전, 고창군의회 본회의에서 ‘고창군 .. 
전봉준 생가 ‘문화재 가치없다’ 철거 계획
1850년대 초가삼간 살았는데, 5칸 집 복원…고증 없이 졸속 추진, 문화재 지정도 발목 /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과장된 성과주의가 만든 번지르르한 흉물…오는 추경부터 예산 확보
고창군이 결국 ‘전봉준 장군 생가’ 철거를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오는 추경부터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철거를 계획하고 있다. 1850년대 전봉준 장군이 살던 초가삼간을 고증도 없이 방 5칸짜리 집으로 복원한 것이다. 초가살이를 하던 농민계층에겐 꿈도 못 꿀 집이었다. 주소도 잘못됐다고 한다. 2001년 건립되자마.. 
한빛1호기 사고, 기본 매뉴얼도 안 지킨 인재였다니
원안위·원자력안전기술원 특별조사 중간 발표 / 14년 만에 바뀐 제어봉 제어능 측정법 교육 안 받고 작동 / 제한치 초과 위기 상황 12시간 방치…즉시 정지 지침 위반 / 원자로 운영자 한 명에게만 책임 몰아가기?…끝나지 않은 의혹
영광 한빛핵발전소 1호기 열출력 급증 사고는 ‘인재’라는 원자력안전위원회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핵발전소 운전 판단 착오, 무자격자의 핵발전소 조작, 운영기술지침 불이행 등 안전불감증이 심각했다. 핵발전소 사업자는 물론 정부의 안전관리 기관도 책임을 져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와 .. 
고창군 부안면 검산리 일원에 대형양돈장 신축허가를 군청이 불허하자, 업체가 낸 취소소송에서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군청이 승소했다. 업체는 6월14일(금) 대법원에 항고했다. 2016년 12월19일 업체가 건축허가 신청을 내자, 2017년 5월17일 군청이 불허했다. 인근 부안면 주민들이 꾸린 대책위와 선운사 스님들은 반대.. 
※괄호안은 직렬·전직 순   ■4급(서기관) 승진: ▲이길현 농수축산경제국장(행정직·기획예산담당관) ▲박귀기 문화복지환경국장(행정직·문화복지환경국 재무과장) ■5급(사무관) 전보: ▲임채남 사회복지과장(행정직·체육청소년사업소장) ▲신동경 산림공원과장(토목직·상하수도사업소장) ▲이종비 재무.. 
지난 6월18일 고창군의회 정례회가 시작되는 날, 고창군농민회와 고창군여성농민회 주최로 고창군청 앞에서 ‘고창군 농민수당 조례제정 촉구 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농민회와 여성농민회 회원을 비롯해, 이종면 고창한농연 회장, 박흥식 전농 전북도연맹 의장, 안주용 민주당 공동대표가 참석해 힘을 모... 
㈜고창청정고구마가공식품, 경영 의지 있나?
임정호 의원 군정 질문…‘고창수박 향토산업육성사업’ 처리방침 및 ‘경로당 청소도우미 일자리 사업’ 확대
임정호(공음·대산·성송·고수) 의원은 지난 6월18일(화) 오전 고창군의회 본회의장에서 ▲황토청청고구마웰빙산업화 육성사업 ▲고창 수박향토산업 육성사업 ▲경로당 청소도우미 일자리사업 등에 대해 군수에게 질의했다. ‘고창황토청정고구마 웰빙산업화 육성사업’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국비 15억원, 군비 9억... 
고창읍사무소 건물 신축, 언제까지 미룰 텐가?
이경신 의원 군정질문…부창대교 건설에 대한 군수 의향과 추진의지 / 조민규 의원, “의회 청사는 군청사로 사용…군청 옆 부지에 의회청사 신축”
이경신 의원(고창읍·신림면)은 지난 6월18일(화) 오전 고창군의회 본회의장에서 고창읍사무소 건물 신축과 부창대교 추진의지 등을 군수에게 질문했다. 그간 고창읍사무소 신축과 관련해, 고창군의회 일부 의원들로부터 우체국 인근부지에 신축해야 한다는 주장, 읍사무소 보다 제2청사가 시급하다는 주장 등이 제기됐으.. 
질마재 메타스퀘이어 가로수, 반드시 이식해야
이봉희 의원 군정질문…드론 전용 비행시험장 유치, 인구감소 대책 마련
이봉희 의원(심원·부안·흥덕·성내면)은 지난 6월18일(화) 오전 고창군의회 본회의장에서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 유치 ▲부안면 질마재 시인마을 가로수 길 대책 ▲인구 감소 대책 등을 군수에게 질의했다. 고창 부안면 질마재 시인마을 관광조성사업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개년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 중 .. 
고창일반산업단지 분쟁해결·분양대책 있나?
조민규 의원 군정 질문…한빛원전 전문가 채용, 고인돌공원과 운곡습지 활성화 방안,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 조치
조민규 의원(고창읍·신림면)은 지난 6월18일(화) 오전 고창군의회 본회의장에서 고창일반산업단지(고수면) 조성과 관련, 군수에게 분쟁해결과 분양에 대한 대책을 질문했다. “2012년부터 589억원을 투자한 고창일반산업단지에 지금까지도 분양을 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면서 “법적분쟁이 언...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전북민언련)이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 중 주간해피데이의 <고창군 아산면 소각장 관련 기사>가 33.3%로 ‘2019년 5월의 좋은 기사’로 선정됐다고 6월12일 밝혔다. 5월의 좋은 기사는 6월4일(화)~12일(수) 동안 이메일과 페이스북 안내를 통한 시민들의 온라인 투표로 선정됐다. 주간해피데이... 
고창군은 2016년 12월30일 도내에서 12번째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을 위한 조례’를 제정했다. 하지만 이 조례는 잠자고 있다. 단체장 관심사항은 적절성 문제(군의회 삭감)에도 다시 추경에 오르기도 하지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은 의무사항임에도 예산편성과 정책집행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 
고창 무 추대현상…“상품성 떨어져 피해 막대”
‘뉴질랜드’산 봄무 종자…30여농가 106헥타르 피해 / 작년 해남에선 ‘뉴질랜드’산 여름무 ‘추대현상’ 피해 / 종자회사 “저온현상으로 추대 발생할 수 있다” / 고창농가 “저온현상 보다는 종자불량이 문제다” / “종자회사는 뉴질랜드산 종자에 대한 원인규명 나서야” / “종자회사는 뉴질랜드산 종자에 대한 원인규명 나서야”
고창지역 무 농가들이 수확을 앞두고, 무 밭을 보며 하릴없이 일손을 놓고 있다. 수확을 앞둔 봄무에서 긴 줄기와 함께 꽃이 피는 이른바 ‘추대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무에 꽃이 피면 온전히 뿌리에 집중돼야 할 영양분이 분산돼, 속이 질겨지고 크기도 작아 상품성이 떨어져 시장에 내놓을 수 없다. 피해농가는 30... 
㈜고창황토배기유통(이하 황토배기유통)이 김광욱 전 대표에게 제기한 손해배상(1억1500여만원) 청구소송과 관련, 지난 6월4일(화) 1심에서 승소했다. 김광욱 전 대표는 판결이 있기 하루 전 답변서를 제출했지만, 정읍지원 민사1단독은 공시송달에 의한 판결을 적용했다. 김광욱 전 대표는 판결정본이 송달된 6월10일부터 .. 
전북 청년지역정착 지원사업…고창군·정읍시는?
월 30만원씩 12개월간…6월16일까지 온라인 접수…고창 20명, 정읍 30명
전북의 청년들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청년활동이 위축되고, 기업은 인력난에 시달리는 구인구직 간 불일치가 발생해, 해마다 많은 청년들이 서울·경기 등 수도권으로 더 나은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정착지원금을 통해 일정액의 생활자금이 지원된다면, 장기 재직과 자기개발을 통한 사회활.. 
계속되는 사건사고, 한빛원전 어떤 상태인가?
오는 6월12일(수) 저녁 7시, 고창군립도서관 1층, 이정윤 대표(원자력안전과미래) 초청 설명회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했던 이정윤 대표(원자력안전과미래)가 고창에서 한빛핵발전소 사고에 대해 설명한다. 6월12일(수) 저녁 7시, 고창군립도서관 1층 문화강좌실에서, <계속되는 사건사고, 한빛원전 어떤 상태인가?>(‘핵 없는 세상을 위한 고창군민행동’ 주최)라는 제목으로, 한빛핵발전소 최근 상황... 
고창군 소각장 논란…공개토론회·주민투표 관건
고창군과 아산면 혐오시설 반대 대책위의 2013년 협약 시…고창군의회, 논의·동의한 적 없어
아산면 쓰레기소각장 건립과 추진과정, 매립장 순환이용 정비사업을 반대하며, 인근마을 주민을 중심(=소각장반대대책위)으로 무기한 농성이 진행중인 가운데, 지난 6월4일(화) 오전 10시, 반대대책위가 고창군청 앞 농성장에서 기자설명회를 가졌다. 대책위는 ▲원점에서 재검토(3개월 공사중단과 공론화) ▲매립장 순환.. 
고창군은 지난 4월11일 헌법재판소의 고창-부안 해상경계선 결정 이후, 당일 한 차례 보도자료를 내고선 가타부타 별다른 대응이나 설명이 없다. 부안군청에선 간담회를 열고, 부안군의회에선 성명서를 발표하는 것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당시 보도자료에서 고창군은 “곰소만 갯벌은 지켜냈으며, 오늘 주문만으로는 해상.. 
정읍시의회, 무장기포를 고부봉기로 바꿔라
‘동학농민혁명 특별법 개정 및 교과서 오류 수정 촉구 건의문’ 의결 / 교과서에 실린 ‘무장기포가 동학농민혁명의 시작’은 왜곡된 역사 / 고창군·고창군의회·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대응 여부 ‘주목’
정읍시의회가 지난 5월31일 본회의에서 ‘동학농민혁명 특별법 개정 및 교과서 오류 수정 촉구 건의문’을 의결하고, 대통령·국회·장관 등에 건의문을 발송했다. 핵심주장은 동학농민혁명의 시작은 무장기포가 아닌 고부봉기이며, 무장기포라고 서술한 교과서는 왜곡된 역사라는 것이다. 2004년에 제정된 ‘동학농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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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무라 상의 고창살이
알기 쉬운 세무상식
고창 아산면 소각장 ‘공론화’ 결..
선운사 다원, 녹색도시 고창의 품격..
고창군청 정기인사(6월28일자)
유기상 군수, “고창군 자존심 높아..
축제식 양식장에 (상업용) 태양광 ..
고창군의회 임시회 개회…농민수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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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봉준 생가 ‘문화재 가치없다’ ..
전북도 농민수당 지급 발표에 농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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