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기사제보구독신청기사쓰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기사제보
구독신청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불편신고
제휴안내
기관,단체보도자료
 
뉴스 > 정치·행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최인규 고창군의장, 윤준병 국회의원 권익위에 진정
김동훈 기자 / 입력 : 2021년 03월 22일(월) 02:1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고창군의회 최인규 의장이 312()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장)을 대상으로 국민권익위원회에 38일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재심 결과, ‘당원자격정지 6개월을 받은 사안과 관련해서다.

최 의장의 진정요지에 따르면, “국회의원 윤준병은 본인의 페이스북에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고창군의회 의원들을 비난하고 폄훼하는 글을 여러 차례 올려 고창군의회가 쑥대밭이 되어 의정을 올바로 펼쳐나가기 힘든 상황이다. 윤 의원이 페이스북에 조작해서 올린 내용은, 영향력이 큰 지상파 방송 3(KBS, MBC, SBS)에 보도되었고, 저는 대응할 겨를조차 없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말았다. 이는 저를 매장시키려는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윤준병 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내용에 대한 사실관계를 철저히 밝혀 고창군의회가 정상화되도록 도와주고, 거짓된 부분은 강력히 처벌해 주길 바란다는 것이다.

또한 허위사실을 유포함으로써 고창군민과 고창군의회 의장 최인규의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시켰고, 심지어 제 가정은 이혼위기에 직면해 파탄나기 일보 직전으로 저히 회복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 이런 저뿐만 아니라 동료의원들과 고창군의, 더 나아가 고창군 전체에 막중한 피해를 초래한 윤준병 의원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통해 그간 실추된 고창군 군의장과 군의원, 더 나아가 고창군의회와 고창군민의 명예를 회복하고자 이에 진정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윤리심판원은 작년 114일 최인규 의장에 대해, “8대 고창군의회 후반기 의장단 경선과정과정에서 부정청탁 미수, 20183월경 성희롱을 했다는 이유로 제명 처분했다.

이에 최 의장은 중앙당에 재심을 청구했고, 중앙당 윤리심판원은 올해 18제명에서 당원자격정지 6개월로 감경했다. 중앙당 윤리심판원은, 최인규 의장의 경우 의장선거 과정의 부정청탁은 징계사유에서 배척되고, 성희롱 건은 일부 인용해 징계처분을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인규 의원의 부정청탁 미수 의혹과 관련, ‘지난 고창군의회 후반기 의장단 경선과정에서 박모씨가 이모씨에게 1천만원을 건네려다 미수에 그친 점(박모씨는 경찰에서는 이모씨에게 6백만원을 주려고 했다고 진술했다. 서로 액수가 틀리다)에 대해서는, 박모씨가 최인규 의원과의 연관성을 부인하고 있고, 박모씨에 대한 고창경찰서 조사결과 혐의사실을 인정하기 어려워 내사종결된 점 등을 고려할 때 징계사유로 인정되지 않는다고 결정했다.

최인규 의원의 성희롱 의혹과 관련, ‘20183월경 이모씨와 함께 성희롱 메모를 작성한 후 이를 휴대폰으로 촬영해 당시 김미란씨에게 발송한 것을 사실로 보아 성희롱 행위는 인정되므로 명백한 징계사유에 해당된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최인규 의원은 이모씨가 제시하는 백지에 자신은 서명만 했을 뿐, 나중에 이모씨가 무슨 내용을 작성해 김미란씨에게 발송했는지 알지 못하고, 무엇보다 김미란 의원이 자신의 결백을 인정하고 있으므로, 자신에게 제기된 성희롱 의혹은 사실무근이다라고 소명했다. 하지만 중앙당 윤리심판원은 성희롱 메모에 최인규 의원의 사인이 있고, 최인규 의원이 자신의 사인이라고 인정하고 있는 점, 백지에 서명만 했다는 최인규 의원의 주장이 합리적이지 않은 점, 이모씨가 전북도당에서 핸드폰 크기의 메모지에 자신이 내용을 적고, 최인규 의원이 읽어본 뒤 서명했다고 진술해 이 건으로 제명처분을 받고 수용한 점 등을 종합하면 성희롱 혐의를 인정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피해자인 김미란 의원이 최인규 의원의 범행이 아니라고 진술했으며, 이는 김미란 의원이 최인규 의원에 대한 징계를 원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를 반영해 당원정지 6개월을 결정했다고 한다.

하지만 최 의장은 권익위 진정서를 통해 “(중앙당의 결정에 대해)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처분에 너무도 억울하고 분한 마

김동훈 기자  
- Copyrights ⓒ주간해피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자른 사람과 잘린 사람
[신년사] ‘공정’과 ‘실질’이 회..
고창군청의 동우팜 유치와 주민들의..
심덕섭은 유기상을 앞서고, 유기상..
악취·폐수 검토 없이 공장설립승인..
고창일반산업단지 기업유치 관련 비..
고창군 어민 2천여명, 동우팜 입주..
[인터뷰] 심덕섭 고창군수 입후보예..
고창군-동우팜 고창산단 입주계약의..
“닭도축공장 동우팜과의 입주계약..
최신뉴스
[코로나] 정읍 4월17일 67번째 확..  
닭공장 반대는 소수? 아니올시다!~..  
[기고] 주민을 협박하는 동우팜투..  
고창군, ‘람사르 습지도시’ 도전..  
여론조사도 기본도 모르고 결과에 ..  
본지, 동학기념일 관련 문체부 행..  
정읍·고창 선출직 재산공개…대체..  
특수공법 브로커는 얼마를 받을까?  
㈜고창황토배기유통 정기주주총회 ..  
고창산단 비대위의 단지계획변경에..  
[코로나] 4월15일 고창에서 40일만..  
[코로나] 정읍 4월9일~14일 52번~6..  
[기고] 아이들은 사랑받기 위해 태..  
암 환자 많은 고창군 외토·외일마..  
고창군청의 위선적 주민대응, 굳이..  
편집규약 윤리강령 윤리강령 실천요강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주간해피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404-81-36465/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월곡로 38번지 상원빌딩 3층 / 발행인.편집인: 박성학
mail: hdg0052@naver.com / Tel: 063- 561-0051~2 / Fax : 063-561-556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244 | 등록연월일: 2008. 5. 24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