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간해피데이 | |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자체장과 도의원,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가 국회의원, 전북공직자윤리위원회가 시·군의원의 재산변동사항을 지난 3월30일~31일 정부관보·국회공보·전북도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에는 2022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의 변동사항을 신고해야 한다. 따라서 ‘현재 재산’은 2022년 12월31일자 재산이며, ‘종전 재산’은 2021년 12월31일자 재산으로 보면 된다. 4월4일자 국회의원·지자체장·도의원, 4월11일자 고창군의원에 이어, 이번 호에는 정읍시의원의 재산변동 내용을 마지막으로 전한다.
고경윤 시의원…영원면 풍월리 논(1억1562만원) 매입
고경윤 정읍시의장은 6억1745만원을 신고했으며, 1년 전보다 1억4579만원이 증가했는데, 다른 재산엔 별다른 변동없이 영원면 풍월리에 있는 논을 매입했기 때문이다. 배우자·장남의 재산을 함께 신고했다.
토지는 본인 명의로 영원면에 14건(논·밭·대지), 배우자 명의로 평택시와 세종시에 2건(대지·임야)이 있으며, 15건의 현재가액은 3억3957만원으로 1년 전보다 1억3858만원이 증가했는데, 이는 영원면 풍월리 논 3건(1만1408평방미터)을 1억1562만원에 매입했기 때문이다. 건물은 본인 명의로 영원면 풍월리에 단독주택(4480만원)·창고와 후지리에 건물 2건(2884만원)이 있으며, 배우자 명의로 인천광역시 마전동에 다세대주택 1채(1억1900만원)를 소유하고 있다. 자동차는 공동 명의로 투싼, 본인 명의로 아반떼·포터를 타고 있다.
예금은 본인·배우자·장남 명의로 1억7891만원이 있으며, 1년 전보다 2263만원이 줄었다. 상장주식으로 기업은행 183주(179만원)를 소유하고 있다. 채무는 본인·배우자·장남 명의로 1억2674만원(인천 마전동 다세대주택 임대보증금 2천만원 포함)이 있으며, 종전보다 2815만원이 줄었다. 장남이 영원영농조합법인(매출액 5천만원)에 16.7퍼센트(2259만원)를 소유하고 있다.
황혜숙 시의원…한우 95두 출하, 채무 4억2천만원 상환, 장남·차남 등 신고 제외, 실제론 2억7천만원 증가
황혜숙 부의장은 16억3601만원을 신고했으며, 이는 종전보다 1330만원이 증가했는데, 장남·차남 등이 신고에서 제외됨으로써 서류상 줄어든 것을 감안하면, 실제론 2억7863만원이 늘어난 셈이다. 배우자의 재산을 함께 신고했다.
토지는 본인 명의로 용인시에 1건(논), 배우자 명의로 고부면에 24건(논·밭·대지·창고용지)이 있으며, 이 25건의 현재가액은 7억9598만원이며 5912만원이 올랐다. 건물은 배우자 명의로 시기동 삼화그린아파트(1억1800만원)와 고부면 강고리에 창고 외 1건이 있다. 자동차는 본인 명의로 그랜저, 배우자 명의로 렉스턴을 타고 있다. 한우 95두(종전가액 4억3265만원, 실거래가격 8억8116만원)를 출하했으며, 한우 15두(5386만원)를 매입했다.
예금은 본인·배우자 명의로 5억6388만원이 있으며 종전보다 1억7883만원이 증가했다. 상장주식은 본인·배우자 명의로 2073만원치가 있다. 배우자 명의의 채무 4억2천만원을 모두 상환했다.
장남·차남 등이 독립생계로 고지하지 않게 됐으며, 이들의 재산 2억6533만원이 서류상 감소된 것으로 표기됐다. 따라서, 재산신고상으론 1330만원만 증가했으나 실제론 2억7863만원이 늘어난 셈이다.
이상길 시의원…제네시스 GV80 구입, 부채 9천여만원 증가
이상길 운영위원장은 6195만원을 신고했으며, 종전보다 1723만원이 감소했다. 배우자와 장녀가 신고에 함께 참여했다.
토지는 배우자 명의로 정우면 수금리·회룡리와 김제시 봉남면에 11건(논·밭·대지·임야)이 있으며 현재가액은 2559만원이다. 건물은 본인 명의로 시기동 삼화그린아파트(1억4400만원)와 수성동 상가 전세권(3천만원)이 있으며, 배우자 명의로 정우면 수금리 단독주택(3080만원)과 연지동 영무예다움 주상복합건물 상가(4억9605만원)가 있다. 자동차는 본인 명의로 싼타페와 제네시스 지브이에잇티를 타고 있다.
예금은 본인·배우자·장녀 명의로 9192만원이 있으며 종전보다 1124만원이 늘어났다. 본인이 사인에게 빌려준 2천만원의 채권이 있다. 채무는 본인·배우자 명의로 8억4243만원(영무예다음 상가 임대보증금 2천만원 포함)이 있으며 종전보다 9124만원 증가했다.
이도형 시의원…예금은 3600만원 늘어나고, 부채는 8800만원 상환하고
이도형 자치행정위원장은 6억4586만원을 신고했으며, 1년 전보다 1억4387만원이 증가했는데, 이는 예금은 3600만원 증가하고, 부채는 8800만원 상환했기 때문이다. 배우자·장남·장녀가 함께 신고에 참여했다.
토지는 배우자 명의로 태안군에 1건(밭·865만원)이 있다. 건물은 본인 명의의 고창읍 교촌리 연립주택(4650만원), 배우자 명의의 상동 엘드수목토 아파트(1억5600만원)와 세종시 도램마을11단지 아파트(5억4300만원)를 소유하고 있으며, 장남 명의의 서울 신림동 다가구주택 보증금(1천만원)이 있다. 자동차는 배우자 명의로 현대아이30·모닝·코나가 있다.
예금은 본인·배우자·장남·장녀 명의로 2억9035만원이 있으며 종전보다 3685만원이 늘어났다. 상장주식은 배우자와 장녀가 851만원치를 소유하고 있다. 채무는 본인·배우자 명의로 4억5410만원(세종시 도램마을아파트 임대채무 2억4천만원 포함)이 있으며, 종전보다 8887만원이 감소했다.
이복형 시의원…장남·차남 신고 제외, 실제로 4억7천여만원 증가
이복형 경제산업위원장은 65억3324만원을 신고했으며, 1년 전보다 3억9247만원이 감소했는데, 이는 장남·차남이 신고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며, 실제로는 토지가격이 오르고 예금액이 증가해 4억7천여만원이 증가했다. 배우자의 재산을 함께 신고했다.
토지는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수성동·시기동·고부면·정우면에 56건이 있으며 현재가액은 23억5601만원으로, 종전보다 1억8062만원이 올랐다. 건물은 본인 명의로 고부면 백운리 단독주택 외 4건과 수성동에 1건, 배우자 명의로 수성동에 단독주택 2건과 백운리에 1건 등 현재가액은 12억1690만원으로 별다른 변동은 없다. 자동차는 본인 명의로 아우디(에이세븐·에이에잇)·쏘렌토·벤츠가 있다.
예금은 본인·배우자 명의로 26억4441만원이 있으며 종전보다 5억7789만원이 증가했다. 상장주식은 배우자 명의로 360만원치가 있다. 비상장주식은 본인 명의로 ㈜도드람푸드 1178주(589만원)가 있으며, 현재가액이 4651만원 감소했다. 채무는 본인·배우자 명의로 5억9357만원이 있으며 종전보다 4억6768만원이 증가했다. 이복형 시의원은 (유)경축연합(매출액 9억2300만원)에 50퍼센트 지분(1억원), 대한양돈 정읍영농조합법인(매출액 2억2800만원)에 35.83퍼센트 지분(2억1498만원), 유한회사 해동에 33.33퍼센트 지분(3억원)을 출자하고 있다.
장남과 차남은 독립생계로 고지하지 않게 됐으며, 이 두 명의 재산 8억6317만원이 서류상 감소로 표기됐다. 따라서, 재산신고상으론 3억9247만원이 줄었으나 실제론 4억7069만원이 늘어난 셈이다.
고성환 시의원…토지·건물 없어, 예금 1600만원 증가
고성환 시의원은 4576만원을 신고했으며, 1년 전보다 1872만원이 증가했다. 장녀가 함께 신고에 참여했다.
토지와 건물이 없으며, 본인 명의의 마티즈를 타고 있다. 예금은 3060만원으로 종전보다 1642만원이 늘었는데, 선거비용보전금이 들어오고 보험료 납부액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본인 명의로 삼성전자 주식 229주(1266만원)를 갖고 있다.
김석환 시의원…예금은 줄어들고 채무는 늘어나고
김석환 시의원은 9897만원을 신고했으며, 1년 전보다 3303만원이 감소했는데, 이는 예금은 줄고 채무는 늘어났기 때문이다. 배우자와 장녀의 재산을 함께 신고했다.
토지는 배우자가 정읍시 상동에 2건(임야·대지)을 소유하고 있으며 현재가액은 1억2777만원이다. 건물도 배우자 명의로 상동에 단독주택(1억2800만원)이 있다. 자동차는 공동명의로 스포티지를 타고 있다.
예금은 본인·배우자·장녀를 합해 1118만원이 있으며 종전보다 1065만원이 감소했다. 채무는 본인·배우자 명의로 1억7929만원이 있으며, 이번에 새로 본인 채무가 1929만원 증가했다.
김승범 시의원…장남 예금 5천여만원 늘어
김승범 시의원은 4억6317만원을 신고했으며, 1년 전보다 7562만원이 늘어났는데, 이는 장남 예금이 5천여만원 늘어났기 때문이다. 배우자와 장남이 신고에 함께 참여했다.
토지는 배우자 명의로 칠보면 시산리에 2건(대지)이 있으며 현재가액은 1539만원이다. 건물은 본인 명의로 칠보면 시산리에 근린생활시설(332만원)과 단독주택(백양세탁소·3920만원), 배우자 명의로 주택+상가 건물(564만원)이 있다. 장남 명의로 시기동 센트럴카운티 아파트(1억3900만원), 시기주공아파트(3330만원), 상동 우미타운 아파트(4100만원), 광주광역시 중흥동 프라임아너팰리스 아파트(1억8600만원) 등 4채가 있다. 자동차는 본인은 그랜저, 장남은 스포티지를 타고 있다.
예금은 본인·배우자·장남 명의로 2억5108만원이 있으며 종전보다 5527만원이 늘었는데, 이는 대부분 장남 예금이 5457만원 늘어났기 때문이다. 채무는 본인과 장남 명의로 2억8029만원이 있으며 별다른 변동은 없다.
박일 시의원…채무 2억여원 증가, 감곡면에 토지·건물 1억4천만원에 매입
박일 시의원은 7988만원을 신고했으며, 1년 전보다 7033만원이 감소했는데, 이는 채무가 2억여원이 증가한 반면, 감곡면에 토지·건물을 1억4천만원에 매입했기 때문이다. 배우자·어머니·장남·장녀의 재산을 함께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로 감곡면 오주리에 토지 2건(밭·창고용지)을 1억원에 매입했다. 창고건물(대지 포함)도 4천만원에 매입했다. 자동차는 배우자·장녀 명의로 에스엠파이브·제네시스·케이파이브가 있다.
예금은 본인·배우자·어머니·장남·장녀 명의로 1억4436만원이 있으며 전체적으로 별다른 변동은 없다. 장녀가 상장주식 224만원치를 소유하고 있다. 본인이 사인에게 빌려준 1억9백만원의 채권이 있다. 채무는 본인·배우자·장남·장녀 명의로 3억4573만원이 있으며, 종전보다 2억438만원이 늘어났다.
서향경 시의원…부모·장년 신고 제외, 실제로 5천여만원 증가
서향경 시의원은 4억1198만원을 신고했으며, 종전보다 7684만원이 감소했는데, 이는 부모·장녀가 신고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며, 실제론 예금 등이 늘어나 5267만원이 증가했다. 배우자·장남이 신고에 함께 참여했다.
토지는 없으며, 건물은 본인 명의로 수성동 부영2차아파트(6900만원)가 있다. 자동차는 본인·배우자 명의로 베뉴·모닝이 있다.
예금은 본인·배우자·장남 명의로 2억3085만원이 있으며, 1년 전보다 4279만원이 증가했다. 본인 명의의 상장주식으로 한국전력 4100주(8938만원)가 있다. 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등록이 제외됐고, 어머니와 장녀는 독립생계로 고지하지 않게 됐으며, 이 세 명의 재산 1억2951만원이 서류상 감소로 표기됐다. 따라서, 재산신고상으론 7684만원이 줄었으나 실제론 5267만원이 늘어난 셈이다.
송기순 시의원…재산에 별다른 변동 없어
송기순 시의원은 2억7364만원을 신고했으며, 별다른 재산변동은 없다. 배우자·장남·손자·손녀의 재산을 함께 신고했다.
토지는 본인 명의로 감곡면과 신태인읍에 4건(논·밭·대지), 배우자 명의로 신태인읍에 1건(임야)이 있으며, 이 5건의 현재가액은 1억2564만원이며 변동은 없다. 건물은 본인 명의의 신태인읍 단독주택(3620만원), 장남 명의의 수성동 부영2차아파트(5012만원)와 신태인읍 창고(1백만원)가 있다. 자동차는 배우자 명의로 라세티와 에스엠식스, 장남 명의로 에스엠세븐을 타고 있다.
예금은 본인·배우자·장남·손자·손녀 명의로 2억2638만원이 있으며 별다른 변동은 없다. 채무도 본인·배우자·장남 명의로 1억8798만원이 있으며 별다른 변동이 없다.
오명제 시의원…배우자 명의로 신태인연가 아파트와 서산시 임야 취득
오명제 시의원은 6억6211만원을 신고했으며, 1년 전보다 449만원이 감소했으며, 재산의 별다른 변동은 없지만, 배우자 명의로 신태인연가 아파트와 서산시 임야을 매입했다. 배우자·어머니의 재산을 함께 신고했다.
토지는 본인 명의로 태인면과 전주시 완산구에 2건(대지·임야), 배우자 명의로 서산시에 2건(임야·2880만원)을 신규 취득했으며, 이 4건의 현재가액은 2억8845만원이다. 본인 명의로 신태인읍 현대아파트에 전세(2천만원)로 있으며, 배우자 명의로 신태인읍 연정리 신태인연가 아파트(9950만원)를 신규 매입했다. 자동차는 본인 명의로 소나타와 코란도가 있다.
예금은 본인·배우자·어머니 명의로 2억4137만원이 있으며 종전보다 1억1237만원이 줄었다. 배우자가 상장주식 2690만원치를 갖고 있다. 채무는 본인·배우자 명의로 1381만원이 있으며 종전보다 376만원이 감소했다.
오승현 시의원…한우 95두 사육, 예금 늘어난만큼 채무도 늘어
오승현 시의원은 5억7526만원을 신고했으며, 1년 전보다 1489만원이 늘어났는데, 채무 증가보다 예금이 조금더 증가했기 때문이다. 배우자의 재산을 함께 신고했다.
토지는 본인 명의로 정우면 대사리·회룡리에 22건(논·밭·대지·임야), 배우자 명의로 정우면 대사리에 7건(논·밭·임야)가 있으며, 이 29건의 현재가액은 4억7513만원이며 변동은 없다. 건물은 본인 명의로 정우면 대사리 단독주택(8천만원)이 있다. 자동차는 본인 명의로 포터2·모닝·모하비가 있으며, 한우 95두(5억원)를 사육하고 있다.
예금은 본인·배우자 명의로 2억4349만원이 있으며 종전보다 6148만원이 증가했다. 채무는 본인·배우자 명의로 8억4579만원이 있으며, 채무 또한 종전보다 4875만원이 증가했다. 본인 명의로 대사리 샘골영농조합법인에 지분 20퍼센트(2천만원)를 소유하고 있다.
이만재 시의원…부채 3천여만원 감소
이만재 시의원은 4억8162만원을 신고했으며, 종전보다 4230만원이 증가했는데, 이는 부채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배우자의 재산을 함께 신고했다.
토지는 본인 명의로 임실군 오수면에 1건(논), 배우자 명의로 과교동·시기동에 6건(논·밭·대지·창고용지)이 있으며, 이 7건의 현재가액은 2억9904만원으로 변동은 없다. 건물은 배우자 명의로 시기동 단독주택(2억원), 시기동 창고(대지 포함)와 과교동 창고(대지 포함)가 있다. 자동차는 본인 명의로 포터2, 배우자 명의로 에스엠세븐·다니고가 있다.
예금은 본인·배우자 명의로 1억3090만원이 있으며 종전보다 1209만원이 증가했다. 상장주식은 배우자가 747만원치를 갖고 있다. 채무는 본인·배우자 명의로 2억816만원이 있으며 종전보다 3001만원이 감소했다.
정상철 시의원…장남이 서울 도곡동에 전세 구입
정상철 시의원은 12억675만원을 신고했으며, 1년 전보다 3억705만원이 증가했는데, 장남이 서울 도곡동에 전세를 구입했기 때문이다. 배우자·장남·장녀가 신고에 함께 참여했다.
토지는 본인 명의의 연지동 대지 1건, 배우자 명의의 연지동 대지 1건이 있으며, 현재가액은 1억4263만원이다. 건물은 배우자 명의의 연지동 상가(1억1318만원)가 있었으며, 장남이 서울 도곡동 근린생활시설 전세(2억5천만원)를 구했다. 자동차는 본인 명의 체어맨과 푸죠, 배우자 명의 투싼, 장남 명의 푸죠가 있다.
예금은 본인·배우자·장남·장녀 명의로 8억9120만원이 있으며 종전보다 1억294만원이 증가했다. 장남·장녀의 상장주식 389만원치가 있다. 장남이 사인에게 빌려준 9900만원의 채권이 있다. 채무는 본인·배우자·장남 명의로 3억6422만원이 있으며 종전보다 1억4553만원 증가했다.
최재기 시의원…장남 아파트 매도, 예금증가·부채감소
최재기 시의원은 5억2784만원을 신고했으며, 종전보다 6966만원이 감소했는데, 장남의 재산에 변동이 있었기 때문이다. 장남·차남·손녀가 재산신고에 함께 참여했다.
토지는 본인 명의로 북면 장학리에 4건(논·밭·대지)이 있으며 현재가액은 6116만원이다. 건물은 본인·배우자 명의로 북면 장학리 단독주택(2350만원) 외 1건, 장남이 태안군에 단독주택 전세권(1500만원)이 있으며, 차남은 연지동 영무예다음 아파트(1억9500만원)가 있다. 장남은 익산시 부송라온프라이빗 아파트를 3억7천만원에 매도했다. 자동차는 본인 명의의 스포티지·케이파이브·싼타페·그랜드스타렉스가 있으며 스타리아를 매입했다.
예금은 본인·배우자·장남·차남·손녀 명의로 3억3617만원이 있으며 종전보다 1억681만원이 증가했다. 채무는 장남·차남 명의로 1억7182만원이 있으며 종전보다 1억7779만원이 감소했다.
한선미 시의원…다른 변동 없이 장녀가 아파트 전세 구해
한선미 시의원은 3억1278만원을 신고했으며, 1년 전보다 1억5339만원이 증가했는데, 다른 재산은 변동이 없는 가운데 장녀가 서울 방화동 아파트 전세를 구했기 때문이다. 배우자·장녀·차녀의 재산을 함께 신고했다.
토지는 본인 명의로 상동에 대지 1건(298평방미터·9264만원)이 있다. 건물은 본인 명의로 상동에 교육시설(대지 포함, 2억3775만원)이 있으며, 장녀가 서울 방화동 아파트에 전세(1억5225만원)를 구했다. 자동차는 본인 명의로 티볼리에어와 스타렉스가 있다.
예금은 본인·배우자·장녀·차녀 명의로 1억4063만원이 있으며 종전보다 1607만원이 증가했다. 상장주식은 차녀 명의로 81만원치가 있다. 채무는 본인·배우자·장녀·차녀 명의로 3억3852만원이 있으며 종전보다 2288만원이 증가했다.
|
회원가입
입력 : 2023년 04월 20일(목) 12:11
커뮤니티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이학수 정읍시장, 10월31일 대법원 최종 판결..
윤리강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