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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고창애(愛) 주소 갖기’, 고창군 인구증가 희망 쐈다
고창군, 전북인구 감소세에도 1월 인구 전월보다 28명 늘어
안상현 기자 / 입력 : 2023년 02월 09일(목) 16:49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고창군이 131일 기준 인구가 52366명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해가던 인구가 전월 대비 28명이 증가됐다고 밝혔다. 이번 인구 증가는 201712월 이후 52개월만에 이뤄졌다.

민선8기 고창군은 ‘5만 인구사수 범군민 캠페인을 펼치며, 범군민 내고장 내직장 고창애() 주소 갖기운동에 행정력을 집중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구유입 홍보와 주요거리 현수막 게첨, 각종 행사시 현장 홍보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해 고창애() 주소갖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심덕섭 군수는 인구문제는 군민 모두가 관심갖고, 노력해야만 극복할 수 있는 과제다특히 실질적으로 지역에 거주하면서 주소전입을 하지 않은 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안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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