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기사제보구독신청기사쓰기 |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기사제보
구독신청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불편신고
제휴안내
기관,단체보도자료
 
뉴스 > 정치·행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윤준병 국회의원, 정읍시의원들의 잇따른 유죄판결 ‘사과’
김동훈 기자 / 입력 : 2021년 03월 02일(화) 11:0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정읍시의회 김중희(무소속) 의원은 동료 여성 의원을 강제추행한 혐의 등으로 지난 2161심에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박일(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28일 구절초 테마공원 출렁다리 관련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벌금 1천만원이 선고됐다.
Vous pouvez trouver de suisses iwc fausses montres de première classe en vente ici pour les hommes et les femmes.

En utilisant peu d'argent, vous pouvez acheter des meilleures fausses patek philippe luxueuses dans cette boutique en ligne suisse. Vous achetez, vous gagnez!

이에 대해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장)이 지난 221() 사과를 표명했다. 박일 시의원은 자당 소속이며, 김중희 시의원은 당시 해당 사건이 논란이 되자, 작년 215일 민주당을 탈당했다.

윤준병 의원은 아직 형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1심 재판결과에 대해 정읍시의회 다수당의 지역위원장으로서 정읍시민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민주당 소속 선출직 당직자들을 포함해 정읍시의회가 성 감수성이나 청렴의식 등의 측면에서 정읍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수준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면서, “정읍시의회에서도 자체 윤리특위를 구성해, 도덕성 향상 및 윤리의식 제고방안 등을 논의하도록 민주당 소속 정읍시의원들과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동훈 기자  
- Copyrights ⓒ주간해피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고창군, 일자리 연계형 주택 공모 선정…“신활력산단 200세..
고창 A초등 교사 전원, 교장 갑질 주장..
고창 성송면 석산개발…고창군의 특혜·위법 행정 있었다..
지지부진 ‘노을대교’ 예산증액 가시화..
윤준병 의원, 정읍시의원 해당행위·비위 조사결과 발표..
고창 명사십리 해변에 대규모 해양관광지 들어선다..
고창 맨손어업인들 “어업권을 보장하라”..
이복형 정읍시의원, 더불어민주당 탈당계 제출..
영광에 이어 고창 한빛원전 주민공청회도 무산..
위탁업체 노동자 ·노조, “정읍시 생활쓰레기 수거 직영하라”..
최신뉴스
이학수 정읍시장, 10월31일 대법원 최종 판결..  
고창군의회, 임종훈 예결위원장·박성만 행감위원장 선출..  
고창군, 일자리 연계형 주택 공모 선정…“신활력산단 20..  
‘고창 문수사 대웅전‘ 국가보물 지정서 전달..  
위탁업체 노동자 ·노조, “정읍시 생활쓰레기 수거 직영하..  
윤준병 의원, 정읍시의원 해당행위·비위 조사결과 발표..  
고창 성송면 석산개발…고창군의 특혜·위법 행정 있었다..  
지지부진 ‘노을대교’ 예산증액 가시화..  
고창 명사십리 해변에 대규모 해양관광지 들어선다..  
고창 A초등 교사 전원, 교장 갑질 주장..  
물난리에 회식한 국회의원·도의원·도의회기자단..  
고창 맨손어업인들 “어업권을 보장하라”..  
이복형 정읍시의원, 더불어민주당 탈당계 제출..  
영광에 이어 고창 한빛원전 주민공청회도 무산..  
더불어민주당, 정읍시의원 해당행위 및 비위의혹 조사 결정..  
편집규약 윤리강령 윤리강령 실천요강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주간해피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404-81-36465/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월곡로 38번지 상원빌딩 3층 / 발행인.편집인: 박성학
mail: hdg0052@naver.com / Tel: 063- 561-0051~2 / Fax : 063-561-556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244 | 등록연월일: 2008. 5. 24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