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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남표씨, 고창군의원 가선거구 출마
김동훈 기자 / 입력 : 2014년 05월 02일(금)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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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장을 지낸 진남표씨가 지난 4월25일(금) 고창군의원 가선거구(고창읍·신림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진남표씨는 1947년생으로 무소속이며, (현)사단법인모양성보존회장, (현)고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이로써 고창군의원 가선거구에는 박래환(새정치민주연합), 이경신(새정치민주연합), 조금자(새정치민주연합), 조민규(새정치민주연합), 조병익(새정치민주연합), 진남표(무소속)씨 등 6명의 후보가 뛰고 있으며, 새정치민주연합 경선 후 5명 중 3명의 후보가 선택되면, 무소속인 진남표씨와 최종 본선을 치러, 그중 3명이 고창군의원으로 선택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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