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표명섭씨, 고창군의원 라선거구 출마
해피데이고창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18일(화) 13:22
공유 :   
|
해리면이장단협의회장을 지낸 표명섭씨가 고창군의원 라선거구(해리·상하·무장)에서 출마의 입장을 밝혔다. 표명섭씨는 1962년생으로 무소속이며, 해리면4H회장(전), 해리면새마을협의회장(전)을 역임했다.
이로써 고창군의원 라선거구에는 김기현(민주당), 김만기(민주당), 어수철(민주당), 차남준(무소속), 표명섭(무소속)씨 등의 출마예상자가 뛰고 있다. 박현규 현 군의원은 ‘직권남용에 의한 권리행사방해죄’로 대법원 상고 중이다. 아산면이 라선거구로 확정되면, 현 조규철 군의원(민주당)까지 가세해, 선거구 중에서 가장 많은 후보자가 뛰게 될 전망이다.
|
|
해피데이고창 기자 - Copyrights ⓒ주간해피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최신뉴스
|
|
“일상 속 보훈” 고창군-전북서부보훈지청 손잡다 |
운곡습지, 문화와 생태가 만나는 현장 되다 |
고창군, “버스 기다리는 시간도 안전하게” 66개 |
고창 청소년 43명, 외교관으로 세계 무대에 나서다 |
정읍 하늘길, 짚와이어로 활짝 열렸다 |
정읍 블루베리, 소득작목으로 자리잡는다 |
아이스크림으로 무더위 잊는 덕천면…면사무소가 웃음 방앗간 |
“서울 여행사 대표들, 정읍에서 길을 찾다” |
퇴원 이후까지 이어지는 돌봄…정읍시, 지역통합보건 협력체 |
고창수박, 명품의 이름을 품다 |
이학수 정읍시장·심덕섭 고창군수,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 |
정읍 바이오매스 화력발전소 논란, “일방 추진 안 된다” |
상두산 27년 싸움에 ‘마침표’…정읍 옹동주민들 석산확장 |
고창의 관문, 6월 역사의 뒤안길로 |
“한반도는 핵무덤이 아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