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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정원환씨, 민주당 복당 신청
김동훈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07일(금)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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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정원환 위원장(고창국화축제위원회)이 1월28일(화) 민주당 복당을 신청했다. 민주당 전북도당에 따르면, “전북도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 심사(2월 중순경)와 중앙당 최고위원회 승인(2월 내)을 거쳐 2월달 안으로 복당여부가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원환씨의 복당이 확정되면, 고창군수 민주당 경선은 박우정 고창군애향운동본부장, 유기상 전 전북도청 기획관리실장의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정원환씨는 2006년 지방선거 시 이강수 군수와의 경선을 앞두고, “민주당 전북도당의 비민주적·독선적 당내 경선방식에 항의한다”며 경선불참 및 탈당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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