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산초, 진안장승초 윤일호 교사 강의
김동훈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17일(목) 14:57
공유 :    
|
|
지난 1월 3일(목) 오전 10시 아산초 과학실에서, 진안장승초 윤일상 교사의 작은학교를 주제로한 강연히 열렸다. 교직원·학부모 등 20여명이 참석해 강의를 듣고 토의도 했다.
이번 강의는 “작은학교의 성공사례 경험을 통해, 새해 교육과정과 방학중 계획을 정비하고, 자구적 노력을 통해 아산초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고 한다.
윤일상 교사는 “교사는 교육이 무엇인지 교육의 본질을 고민하는 사람들이라고 믿는다”며 “순식간에 학교문화가 바뀔 수는 없지만, 오랜 시간을 두고 천천히 조금씩, 조금씩 바꾸어 가자”고 말했다.
아산초는 2월 중에 학교설명회를 고창읍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
|
|
김동훈 기자 
- Copyrights ⓒ주간해피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전북도의회, 송전선로 일방 추진에 제동 걸다 |
|
내장산, 다시 ‘한국관광 100선’ 중심에 서다 |
|
정읍 서남권 추모공원, 운영 방식 전면 조정 |
|
1894명의 발걸음, 정읍이 혁명을 다시 걷다 |
|
고창 복분자주, 호주 향해 수출 항해 나섰다 |
|
‘무혈입성’ 무장읍성, 축제로 열리다 |
|
이현곤 고창문화원장…“군민과 함께, 고창문화의 새 길을” |
|
이현곤 고창문화원장…“군민과 함께, 고창문화의 새 길을” |
|
고창군의회, 제315회 임시회 폐회…군정 개선·군민 보호 |
|
조민규 의장, 차남준 의원 진상조사·징계 요구안 제출 |
|
“국민 안전 볼모 삼은 범죄, 짝퉁 부품 전면 조사하라” |
|
“공사 중단·사업 백지화”…정읍시민, 바이오매스 열병합발 |
|
“송전선로 강행 중단, 절차부터 바로잡아야” 주민들 한전 |
|
고창 송전탑 건설 저지, 대책위 출범으로 대응 결집 |
|
고창 하전, 바지락으로 빚은 5월의 오감 축제 성황 |
|
회원가입
커뮤니티
윤리강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