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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중·영선중, 농어촌 전원학교 선정
김동훈 기자 / 입력 : 2012년 05월 21일(월)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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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중학교와 영선중학교 등 전북도내 16곳이 교육과학기술부의 농어촌 전원학교에 선정됐다.교육과학기술부는 농어촌 교육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할 농어촌 전원학교 211교를 선정해, 이에 따른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2010년과 2011년에 선정된 78개교를 포함해 289개교가 운영되며, 이는 면지역 전체 초·중학교 2296개교(2011년 교육통계 기준) 중 약 12.6%에 해당한다.
농어촌 전원학교 사업은 농어촌 면 지역 초·중학교를 선정, 자연친화적 교육환경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미래형 농어촌 학교 선도모델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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