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은 연구소장은 “고창교육발전소가 여러분이 중심이 되는 연구소가 되어 자라는 후배들의 교육이 더욱 발전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또 “회원들 스스로 연구소 연구위원으로서 무언가를 해봐야겠다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활동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박종은 신임 연구소장은 “교육발전소에 좋은 교육자들이 회원으로 되어 있어 고창의 교육르네상스가 오고 있지 않나라고 생각한다. 또 고창교육발전연구소가 고창교육발전의 봉사기관으로 거듭나 고창교육발전소가 제2의 도약을 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유병천 이사장은 “16년전 전라북도 최초의 교육발전소로서 매년 많은 사업들을 해왔다. 이제 제2의 도약을 맞아 회원 중심으로 발전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