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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야 봄이야
유형규 기자 / 입력 : 2010년 10월 22일(금)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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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씨임에도 고창읍 월곡리 ‘한우명가’ 입구에 벚꽃이 피었다. 한우명가에서는 “지난 7일 ‘밖으로 좀 나와보라’는 손님의 재촉에 밖으로 나왔더니, 벚꽃이 피었다고 이야기를 해 줘 알게 됐다”고 한다. 햇살 때문에 가게에서 보기에는 잘 눈에 띄지 않는 위치에 핀 벚꽃을 발견하게 됐고, 16일(토) 바람이 불면서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17일(일)에도 여전히 벚꽃이 남아있었다.
유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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