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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후영 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
안상현 기자 / 입력 : 2010년 03월 24일(수)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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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후영(민주당) 도의원 2선거구 예비후보자가 지난 20일 무장면 소재지에 마련된 자신의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당 당원들을 비롯해 각 사회단체장들과 지역주민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현 전라북도 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의 변을 통해 “지방행정 운용을 위한 감시와 대안제시를 위한 공부를 계속 해왔다”면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소모성 예산을 줄이고 일자리 창출, 마케팅전략, 영‧유아 교육복지, 농촌 살리기운동, 노인복지 정책 등 분배정의를 실현하는 지방행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원으로서 직무를 성실하게 수행할 것”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 ‘본입도생’의 일념으로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안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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