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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 향토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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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14-03-20 오후 05:0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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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서사시]알뫼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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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알뫼장을 한 바퀴만 돌아도살로 간다고 하였다.알찐 장터로 소문이 나서삼남 일대의 장돌뱅이들이늘 웅성거려그 훈짐이 넘쳐났기 때문이다.옷깃
이기화 기자 : 2011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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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서사시]고려의 무역항 죽도(竹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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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치(坐雉)나루 북녘 두 마장 바닷길, 그리고곰소 앞바다의 한 마장거리에 두둥실 떠있는 연꽃 한 송이.어떤 이는 당신을 죽도(竹島)라 부르고어
이기화 기자 : 2011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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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서사시]한 많은 솔재[松峙]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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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장성(長城)을 잇는 지름길로 가르마를 탄솔재길은 삐틀삐틀한 솔밭사이의 샛길이었는데일제강점기에 서해안 방비의 군사적 요샛길로 뚫린 신작로
이기화 기자 : 2011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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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서사시]이기화의 향토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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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열려진 마한땅모로비리국(牟盧卑離國)
방등한 산이 높아인내가 흐르고 옥답이 열리니모량부리, 송미지, 상로, 상칠현.
완연한 사기(四氣
이기화 기자 : 2011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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