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명섭씨, 고창군의원 라선거구 출마
|
|
2014년 02월 18일 [주간해피데이]
|
|
해리면이장단협의회장을 지낸 표명섭씨가 고창군의원 라선거구(해리·상하·무장)에서 출마의 입장을 밝혔다. 표명섭씨는 1962년생으로 무소속이며, 해리면4H회장(전), 해리면새마을협의회장(전)을 역임했다.
이로써 고창군의원 라선거구에는 김기현(민주당), 김만기(민주당), 어수철(민주당), 차남준(무소속), 표명섭(무소속)씨 등의 출마예상자가 뛰고 있다. 박현규 현 군의원은 ‘직권남용에 의한 권리행사방해죄’로 대법원 상고 중이다. 아산면이 라선거구로 확정되면, 현 조규철 군의원(민주당)까지 가세해, 선거구 중에서 가장 많은 후보자가 뛰게 될 전망이다.
|
|
해피데이고창 기자 “” - Copyrights ⓒ주간해피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주간해피데이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해피데이
|
|
|